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 또는 출장을 갈 수 없어서 비행기를 타볼 일이 거의 없는데요 곧 이 사태가 완료되면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많이 떠날 것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내려다본 땅의 모습과 경치는 정말 잊지 못할 정도입니다. 2020년과 2021년은 어쩔 수 없이 코로나와 함께 해야겠지만, 2022년에는 부디 자유로워지기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비행기를 타게 되면 귀가 아픈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비행기 귀통증의 대처법은 각자 다 다른데, 일을 하거나 하품을 하거나 간식을 드시는 분들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발생하는 귀통증의 경우 귀가 막히는 듯한 멍멍한 느낌과 통증을 동반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통증이 심한 분들은 귀 막힘과 통증을 동반한 두통과 식은땀도 흘리게 됩니다. 비행기에서 하차한 뒤에도 귀가 웅웅 거리 거나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비행기 귀통증 원인과 완화 방법에 대해 오늘은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비행기 귀통증 원인
대표적인 원인은 비행기의 고도 상승으로 공기압 조절이 잘되지 않아서 귀가 막힌 듯 멍멍 해지며 그로 인한 심한 통증도 유발하게 됩니다.
▶ 비행기 귀통증 완화 방법
대처법으로 많이 알고 계신 것은 무언가를 삼켜서 이관을 열어서 기압차를 줄이는 방법이 있는데, 이와 같은 대처법으로 비행기가 이륙 혹은 착륙할 때 물을 마시거나 간식을 먹어서 해소하기도 합니다. 기압차를 유지시켜주는 도구도 있다고 하지만 그런 방법 대신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 같습니다. 입을 움직이거나 침이나 물을 삼켜서 압력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이는 이관을 여는 방법으로 가장 쉬운 방법이라 할 수 있으며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방법
코를 손으로 막아 공기를 모은 뒤 볼을 빵빵하게 한 뒤 공기를 삼켜주면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외부 압력과 균형을 맞출 수 있어서 얼굴 운동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세 번째 방법
마지막으로 어떤 방법으로 대처해야 될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승무원에게 귀통증을 이야기 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보통 차가운 수건과 물을 가져다주는데, 이는 물을 마시면서 입을 움직이고 수건으로 코를 마사지하면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귀통증의 경우 귀가 먹먹하고 찌르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가만히 있긴 고통이라고 합니다. 이를 관리하는 유스타키오관은 평소에는 닫혀있는데, 하품이나 무언가를 씹을 때 근육을 움직이게 되면 열리게 되기 때문에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시는 등 씹는 운동을 통해 비행기 귀통증을 해결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비행기 귀통증에 대해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는가요? 비행기를 자주 타는 분들에게도 발생하는 통증이기 때문에, 나의 비행 이력이 너무 적어서 그런 거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이 아니니 위와 같은 해결 방법을 이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코로나 19가 얼른 끝나서 자유롭게 어느 나라든 여행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이나 필요하셨던 분들이라면 궁금증이 풀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시기 전에 블로그 유지에 가장 큰 힘을 주는 댓글 하트 주시고 가시면 됩니다. 자주 오실 생각이라면 구독을 꼭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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